안녕하세요..
한국 4-H 게시판에 자주는 못들르지만..
이뿌니 성희님의 글을 읽구 있으면..
어느새.. 제 마음 한구석에서.. 훈기가 도는것 같아 좋습니다..
어느새.. 선거를 치루는 달이 왔군요..
선거 준비과정에서의 말들이 많은데..
저는 대의원도 아니구.. 현역회원이라기보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4-H를 보구 있는 OB회원입니다.
내용에 관해 읽어는 봤지만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의 제목과 내용의 단어에 관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글은 그 대상을 한명으로 국한시키지는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수록 글은 더욱 신중하게....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
입후보하신 회원님들
우리는 젊습니다.... 그젊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뛰십시요..
기성세대의 구차한 선거전략은 버리시구..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하면 대의원들은 그 모습을 보구
여러분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것입니다..
이성희님의 말대루 식사 거르지 마시구 열심히 하십시요..
2004년에는 열심히 뛰는 회원들로 인해.. 더욱 알차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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