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는4H였으면 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아이의 눈망울 처럼
맑고 깨끗한4H였으면 합니다.
콜럼버스의 달걀 세우기처럼 상식을 깨고
실행으로 배우는 명석한 머리의 소유자 였으면 합니다.
허준의 모두에게 구석구석 아픈곳을 어루 만져주는 사랑과
상도의 곧은 경영인처럼 누구에게나 신뢰와 이익이 되는
클로버의 행운처럼 늘 행운을 다져다 주는 사람
그것은 바로 당신곁에 있습니다.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님니다.
바로 그런사람은 여러분이 같이 만들어 가면서,
허준과 상도를 겸비한 준비된사람 "정 지영"한국4H중앙
회 회장 입후보자라 생각됩니다.직전 회장으로써
보증합니다. 오랜 동지로써.4H를 종교처럼 생각하며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실천하려는
도전정신과 "하면된다"라는 정신으로 당선이 된다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것입니다. 늘 정지영 후보에게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충청북도4H연합회 직전회장 정 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