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전남 홍보부장을 맡고 있는 민병진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건 이런말입니다
14년간 4-h을 하면서 보고 느낀점을 말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내키지 않다 하시면 가감히 제 목소리를 쳐주셔도 괞찬습니다 제가 4-h을 입문할때는 참 오랬됬습니다
그때는 사람이 좋았고 사람이 있어서 그모임에 들어가게 됬으며 그속에서 배웠던건 마음이였습니다
시골이라서인지 노는 문화가 없어서 특히 더 모여서 놀았던것같습니다 요즘은 혼자 만에 노는 공간들이 많아서인지 회원들도 많이 떠나고 남다른 열의가 적어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 회원들이 각군단위부터 도연합 광역시와 중앙연합회까지 선거에 바쁜줄로 알고 있습니다
공정선거 공정선거 하면서도 항상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오면서 느낀건 그렇습니다 모름지기 회장이라하면 하고 싶은것보다는 회원들이 인정하며 일에 있어서 수월하게 해쳐나갈 인물을 회장으로 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름지기 회원들이 추대하는 인물이 되여야
싸움도 없고 단결할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짧은 생각을 같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의 말에 동감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해 봄니다
참 마음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후보님들마다 상대편 비방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믄 바램입니다
지덕노체 하나 가운데 덕이라는 말이있습니다 마음 말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마음으로 지금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꼭 처음에 생각했던 마음을 끝나는 날까지 마음으로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우리4-h회원들은 한가족입니다 한가족말이에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구요 항상 재미있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