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노영수감사는 올바른 지적을 한것 같습니다.
우선 여러 회원님들이 바라는 중앙의일들 우선 중앙이 잘했
다고 하는 것은 아님니다. 하지만 각 시도회장님들도 분명
중앙임원이고 중앙위원입니다. 그러면 중앙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아마 알고 있을것입니다.
중앙 에서 행해지는 모든일은 대의원들이 알아야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하지만 각 시도 회장들의 역할이 더 크겠지요
제가 올한해 하나의 작을 일을 추진하면서 느낀것이지만
분명 시도 회장들은 각성 해야 합니다.
저부터 각성할것이니 우리 중앙위원님들 다들 반성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선거운동에 고생이 많은 후보자님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연말총회에 웃는 얼굴로 보았으면 합니다.
대전에서 서일호 드림
>여러분 좀 솔직해 봅시다.
>문형용 감사 전남회장이 안 알려주던가요.
>그렇게도 여러분들이 시.도가 있어야 중앙이 있다고
>외치면서 외 직접 중앙에 물어봅니까?
>시.도회장은 폼입니까?
>할일을 만들러 줍시다.
>일을 할수있게 시키세요.
>정찬희회장. 중앙회장이고, 선관위 위원장을 먼저 욕하기전
>충북 회장인 정지영 회장께 한번 물어봤습니까?
>시.도회장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중앙에서 이루어진 이야기와 의결사항을 왜 시도에가서
>보고 안합니까?
>뒤에서 욕하지 말고 여러사람 앞에 떠들기전에 당사자와
>직접 전화해서 이야기 나누어 오해가 없도록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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