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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 중앙연합회의 성명서를 찢을 수 있는 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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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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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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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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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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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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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인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어이없고 한탄스런 광경을 목격하고 이대로는 도저히 오늘 밤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아 이글을 쓴다. 오늘 한국 4-H 본부 소 회의실 에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4-H본부 이영래 회장의 전횡과 아전 인수격인 행위와 지난번 at 에서의 온갖 불법과 비리로 얼룩져 치뤄짐으로 인해 원인 무효가 되었던 자칭 통합총회의 후속 조치로 이사회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나는 오늘 또 한번 본부 이영래회장의 독선적이고 4-H를 무시하는 안하무인격인 행위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가 없다. 어떻게 한국 4-H중앙연합회장 명의로 발표했고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이 읽을 수 있도록 부착한 성명서를 마치 불법 광고물 찢어 버리듯이 손쉽게 찢어 버릴 수가 있단 말인가? 4-H와 한국4-H 중앙연합회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길래 감히 그런 몰 지각한 행위를 서슴없이 할수 있는지 나로선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농림부에서 고급 관료 생활을 하다가 성능 좋은 낙하산 을 타고 내려온 사람이라서 우리 4-H와 4-H인 그리고 농업인들을 우습게 얕 잡아보고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자기의 하수인 정도로 생각하는 것인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안된다. 또 온갖 비리와 전횡 그리고 불법과 탈법을 일 삼아온 이런 이영래 회장을 단번에 응징하지 못하고 나머지 임기마저 보장 해 주어 일년동안 맘 놓고 온갖 불법과 전횡을 저지르라고 눈 감아주는 의결를 한 우리의 훌륭하신 이사님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만용인지 용기인지 그 저의를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이런 이영래회장을 용서 할수가없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다가오는 3월 22일 4-H 본부에서 본부총회 인지 아니면 또 다시 불법적인 통합총회 인지를 개최 한다하니 다시 한번 예의 주시 할 것이다. 통합을 완성 하지도 않고 통합총회를 개최 한다면 원천 봉쇄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고 자신의 온갖 비리와 전횡을 만 천하에 공개 한 뒤 사죄하고 용서를 구 하지도 않고 범 4-H권을 4분5열 시키는 본부 총회를 강행 한다면 이 역시 이 한 몸 던져 죽기를 무릎쓰고 서라도 막을 것이다. 기다려진다. 2005년 3월 2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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