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생각해 왔건데 우리의 4-h가 낡은 정치판과 똑같아
걱정스러웠는데 지금 보니 더욱 걱정이 되는군요
선의의 경쟁을 하자 해놓고 자기가 떨어지니까 뒤에서 욕하고 헐뜯고 자기의 조직을 만들어 끝까지 비협조적인 것을 봐 왔기에 앞으로 4-h의 발전이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정당한 선거가 되게하고 그리고 그 결과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었보다 깨끗한 선거가 되길.......................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우링의 손으로 뽑았지만 대통령이 흔들리고 국회가 시끄러우면 나라가 어지러워 집니다.
지금 4-H본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발전의 몸부림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4-H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좁은 소견 이었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서로 부둥켜안고 이 추위를 넘깁시다.
주제넘은 글이 아닌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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