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빠르시네요...
저는 이제 집에 왔는데...
이번에 입후보하신 모든분들이 훌륭한 재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단지 지금은 그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부자는 부지런으로 이루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처럼 중앙 회장이라는 자리가 그리고 부회장 및 감사의 자리가 자신이 하고 싶다고할수 있는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두 옆에서 항상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충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충북의 회원님들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경기도는 3년에 걸쳐 갖은 노력끝에 회장이라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곳이라 다음에는 충북에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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