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를 보며 많은 생각에 잠겨 있다 이렇게 회원여러분들에게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원 가족 여러분 ! 금년에 개최하는 야영대회는 개혁을 너무 많이 하여 혹시라도 여러분들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드리지앟을까 하는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있습니다. 다른 야영과는 다르게 시민과 함깨 하는 봉화식이며 켐페인 그리고 조금 무리를 하였지만 식사제공 과 공개방송 등 너무나 많은 틀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참여 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 참여해주시고 따라 주십시오. 행사가 끝나고 어떠한 소리도 제가 다 받겠습니다. 첵임도 다 제가 지겠습니다. 진행을 하는 분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죄가 있다면 부족한 회장을 만난것이 죄겠지요?
여러분 협조 부탁드립니다.
행사준비에 고생하시는 경상북도 지대호 회장님과 상주시 김경수 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과 여러 중앙 임,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가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은 솔직한 저의 욕심입니다.
결과에 승복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주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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