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룡하세염~~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주말이 다가오네염..
비와함께...
이제 며칠만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영대회가
있는날이네염..
2/4분기 회의를 마치고 난후부터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
던지....^^;;;
하루하루 일이 힘겹고 더러 짜증도 났지만..
야영대회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고... 그랬더랬찌요~~
회원님들의 한주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염~~^^
저 처럼 손꼽아 기다리셨나요???
남은 하루 잘보내시구요 내일과 주말.. 잘보내시구요..
경북에서 뵐께요~~
저는 낼 있을 견학때문에.. 준비하러 가봐야겠네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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