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감사,사랑안에서
정말 반가운 님의 글을 처음 대하니 졸필이나마 쓰고 싶어 자판을 두드립니다.
차회장님의 글이 아마 처음으로 생각이 됩니다.
볼때 마다 늘 건강한 얼굴과 미소가 저에게 각인되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2001년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오늘(2월1일)이 저희 학교는 개학을 하였답니다.바쁜 가운데 하루를 보냈읍니다.
2002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이 차회장님에게 펼쳐지시길바랍니다.
좋은 인연, 만남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다시 뵙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2002.2.1.
서울특별시 4-H 지도교사회장 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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