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4-H지도교사협의회 선생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십니까?
저는 4-H지도교사협의회 대구시회장 차이홍입니다.
우리 4-H지도교사님들은 누구나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강한분들이라고 저는 늘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회가 짧은 기간에 전국적으로 이만큼이라도 발을 뻗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기위해서는 중앙의 박진규 회장님 이하 많은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가 특별히 많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임오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올 한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아니, 예년 보다 한층더 열심히 학교와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올해도 건강하게 맡으신 일들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빌며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찬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국 4-H 지도교사협의회 여러분 회원님의 가정에 늘 웃음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우리 4-H지도교사협의회 회원 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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