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좀 쉬었습니까? 우리모두가 때로는 다툼도 있었고 힘이 들기도 하였지만 많은 보람과 소득이 있었던 야영교육 이었습니다. 회원모두가 한마음이었고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이루워낸 보람이고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중앙임원들과 경북도연합회, 상주시연합회 더운날씨에 열심히 뛰는 모습 보니까 담당자로서 정말 고맙고 힘이 납디다. 앞에서 진행하느라 힘이 들면서도 책임을 다하는 여러분들 보면서 저도 많은걸 느꼈습니다. 이런 고생이 후일에 회원모두에게 좋은 추억과 능력향상으로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 수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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