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중앙 임.위원여러분 전국의 모든회원분들과 야영대회에 참석하신 회원분들 저는 지금까지 저의 실수와 잘못한점 잘못된점을 스스로 반성하며 후회도 해보았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있고 불편한점이 있기에 미련또한 너무 많이 남는 야영이였습니다. 긴시간 준비를 하다보니 정작 시작이 될때에 모든 힘이 없어지고 무기력과 실망이 밀려왔습니다. 좀더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 내자신에게 미움도 생기고 힘이 없는 조직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소용없다는 것도 깨우치고 많은 회원들과 위원들 한분한분 챙겨드리지 못한 미안함과 기존의 행사를 바꾸고 그에대한 철저한 연습이 부족한 자세에 후회도 해보았습니다.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상주에대한 좋은 추억만은 간직하시길바랍니다.
고생하신 경북 지대호 회장님 상주 김경수 회장님 그리고 경북과 상주 임원여러분 고생시켜드리려 죄송하다는말씀과 고생하셨다는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윤해정 여부회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격려해주시기 위해 어려운 걸음해주신 15대 홍영신 회장님 18대 김영삼회장님 19대 정대원회장님 22대 조영휘 회장님 노승환회장님 나진태회장님 정애숙 여부회장님 이동주회장님 문현미 여부회장님 노영수 회장님 이외 많은 역대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3년 동기회장의 우정으로 참석하신 김연 , 이광용,한광훈 백승철 회장님께도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정훈 직전 회장님 아버님의 빠른쾌유를 기원하며 모든분들께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주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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