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회장님의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차경남회장님께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학생4-H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02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정말 눈코 뜰 수 없을 정도로 바쁘군요.요사히 우리 학생들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회원 모집을 위해 각 반 교실로 홍보에 바쁘답니다. 또한 서울시 문제는 잘되어 이번 학기 부터는 활동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간 많은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 다시 뵐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2002.3.7.
최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