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연합회 부회장 양우선입니다.
다행이네요...
태풍이 소멸되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피해는 없는지....
여긴 지금도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혹시모를 대비를 하시고
다음회의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주회장님 행사의끝에 오는 허탈감 뭐 그런건
단체의 장이라면 누구나 갖는건데....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에 담지 마세요...
계속 그러면 제가 못한거 같아 미안하잖아요...
이제 털고 다음 행사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
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 모두 김경수회장의 말을 한번 깊
게 생각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다음에 행사를 치를때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늦은밤 제주에서 양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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