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정찬희회장은 항상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그마음 평생 변함 없길
바랍니다. 현직에 있을때도 도임원들을 한번씩 놀라게 하는
그런 일이 많았지만, 아직두 자기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그마음 우리 4-h 회원 모두 느끼리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마음은 그러구 싶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저도
언젠가는 정찬희 회장처럼 항상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온정을 베풀것이라 다짐 합니다
지난 몇년간 많은 회원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기쁜일을 접하고 또한 슬픈일두 많았지만
앞으로는 우리 회원들이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구 우리 회원님들 뒤에서 묵묵히 보살펴주시는
선생님들 너무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두 회원님들을 위해 많은 도움 바랍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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