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회장 양우선입니다... 먼저 주정민 회장님과 통화를 통해 진실여부를 파악할 가치가 없는 것입을 말한바 있을것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다시 글을써 보시는 회원으로 하여금 정말 뭔가 있는것처럼 느끼게 하신다면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혹시 신회장님께서도 출마생각이 있으신지요... 저는 문자를 12개정도를 받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웃어 넘겼지만 저에관한 것도 있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군지 아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하랴하는 생각에 그냥있습니다만 신회장님처럼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누가나오든 상관도 안합니다... 또한 이시기가되면 출마자들의 윤곽도 어느정도 나타나는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문자에 나온 사람도 있을것이며 혹은 정말 출마한다는 소문이 있는사람이 나오기도 했을것입니다. 누가출마하든 혹출마하려는 사람의 여론 조작이든 상관없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회장님의 생각이 모든 회원의 생각은 아닙니다... 문자역시 모든 대의원이나 중앙위원에게 다보낸것이 아닌데 신회장님때문에 더 많은 회원이 알게되었습니다. 제발 일을 크게 만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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