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일하는 도시 빈민들은 값싼 농산물을 먹고싶어한다
농민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농산품 가격이 내려가는게 아니지 않는가
공장은 부도가 나도 농사꾼은 부도 난 경우가 드물다.
엉터리 같이 영농자금 끌어다 흥청망청하는 적자를 부도로 생각하지마라
공산품은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팔아먹는데
농사는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바르는게 현실이고 보면
농업도 개방해야 된다
이 글은 야후에 올라온 독자의 한마디이다. 쌀 재 협상을 앞두고 인터넷상에서는 선전이 한창이다.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10가지의 글이 올라오면 8가지는 개방을 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홈페이지면 조직강화며 운운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경제체계속에서 "나노미터"의 세분학 속에서 우리는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역량은 자연스레 도시민들과 하나가 될수있는 농업에 중요성을 거리로 나가 홍보하고 뛰어 들어야 한다.
결국 소비자는 우리의 부모도 아닌 도시민들이다. 개방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얼마남지 않은 위기에세 싸워야 한다.
나는 많은 환경단체와 관련단체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싸워나가지만 불안하기만하다. "얼마나갈지"아직도 우리와는 반대의 생각과 4H는 정부가 만들어낸 불 필요한 새마을 운동의 산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나 스스로도 놀랐다. 하지만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먹이만을 받아 먹었다. 이제는 꺼져기는 불씨에 불을 우리4H회원들이 당겨야 하며 학습단체가 아닌 NGO의 형태로의 전환이 필요한다.
지원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고 돈을내어 움직이는 21세기형 4H를 만들어 보자. 왜 지금껏 농민의 목소리를 도시의 청년들에게만 의지하는가.달려가자 뛰어보자
올해는유엔이 정한"쌀의해"이다.왜 우리는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싸워야 하는가.정부와의 싸움이 아는 도시민들의 설득과 이해가 중요할때이다.우리는 우리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뛰어야 한다.생각해야한다.잠에서 깨야한다.
우리는 결코 작은 쇠테하는단체가 아니다. 거대조직이다. 이것을 왜 우리는 회원이 적다고 투덜거리는가 많고 적은은 스스로의 생각과 마인드철학에 달려있다.
설이 지나면 다시금 2월에 불 붙게 될것이다. 회장을 필두로 거리로 도시로 불을 당겨보자. 농촌젊은이와 현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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