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전에 앞서 한국4-H중앙연합회 신임회장자리를
이끌게된 주정민회장님께 축하말씀 전하며 올한해 정말로 힘드신 한해될텐데.. 처음 시작하실때 마음 변치않구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4-H중앙연합회연시 총회, 회원대회를 마치고 저의 생각 몇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연시총회 주정민 신임회장님 회의를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정말루 깔끔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정이되면 대의원 자리 배정을 지금처럼 놓지말구 테이블을 놓고 자기지역 표시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모든 대의원님들이 더큰 자부심을 같구 회의에 자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가평꽃동네는 제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주게 해주셔서 중앙연합회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에 계신 여러분들을 다른세상에 사는 사람들처럼 보았는데. 청소하고 이야기나누다 보니 나의 이모처럼 할머니처럼 생각이 들더라구여. 저두 이제부터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저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나눠 볼려구 합니다..
그리고 스키장에 갔을때도 문화체험이라구 하는데 정말루 문화 체험이라는 제목이 맡는것 같아여..저희같이 시골에서 살고 농사 짓고 사는 회원들이 스키라는 레져문화를 배우게 되어서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글 마무리하면서 2003도 중앙4-H연합회 임원여러분 수고하셨다구 말씀드리고 싶구여..그리고 시작하는 신임 임원님들께서는 4-H를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구 열심히 2004년도 꾸려나아가시면 감사드리 겠습니다.
2004. 2 . 13
고창군4-H연합회장
전라북도4-H연합회 부회장 염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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