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빠지거나 기쁜 일이 생길 때 마다
항상 떠오르며 힘이 되어주시는
한국4-H지도교사의 표본이신 이 인학 선생님
4-H를 맡은지 비록 4년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학생4-H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4-H에 대한 열정 없이는 힘든 일을
선뜻 맡지않을것 같은데 ...
4-H발전을 위해 무척 힘쓰시는 선생님의 모습 덕택에
송원4-H의 오늘이 존재했다고 이야기 할 수있습니다.
이젠 꽃동산에 제법 많은 백일홍들이 피어났고
날마다 늘어나는 모습에 더욱 힘을 얻습니다.
순천에서의 문화탐방활동에선 만나뵐 수 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 일들이 넘쳐나는 평안한 가정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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