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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픈 사람
작성자 최규진 조회 1829 등록일 20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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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감사,사랑안에서
나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불가에서 옷깃의 스침을
전생에 3천번의 인연이라 하던가요. 아무튼 지난 세월 같이 잠자며 한 솥에 밥먹으며 서로를 이야기 하며 또한 4-H 발전과 교사의 길 등등 수많은 만남이 우리에게 있었는데 저번 세미나 이후 용안을 뵙지 못함이 여간 아쉽네요. 또한 나중에 알았지만 임기가 끝나 후임자에게 물려 준것. 등등
어른에게 써야 할 말이 아닌 용어이지만 해맑은 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적어도 내년 총회에는 수석 부회장의 포지션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짧은 제소견이지만 회장단을 이끌었던 분들과 계속 교류를 할 수 있는 모임도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튼 자주 연락 합시다.
전 문화탐방 후 성지 순례를 다녀와 약간의 시차 적응과 (7일 귀국) 등등으로 약간의 여독등으로 헤메고 있습니다.:-근황 설명
비 피해는 없으시리라 믿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길
2002.8.9
최규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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