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의기와 노력으로 활동하던 현역 4-H시절이 그립다.
개인사정 가정사정 접어두고 4-H회가 가장 먼저이고
벼베기를 하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회원들이 불러주면 마냥 좋아서 달려가곤 했던
그시절이 그립다.
만나면 반갑고 반가운 많큼 헤어지기 싫고
그래서 술 한잔도 즐거웠고 시간도 돈도 아깝지 않았다.
그래서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