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클럽~~
한때는 이나라 농촌의 주역이었고 우리나라 농촌 어디를 가도 이런 표지석 또는 입간판이 있었다.
그만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농업의 비중도 컸었고 인구도 많았다.
아런 표지석 입간판이 마을 입구마다, 음면단위 경계마다, 시군단위 경계마다 있던 적도 있었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지만..........
사진으로나마 이런걸 본다는 현실이 아쉽다.
하지만 지금도 4-H는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4-H의 뿌리는 농어업이다.
또한 4-H를 기억하는 분들이 인터넷카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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