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회장님께서 경기도를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경기도는 민원을 무단삭제하고 농업을 무시하고 주회장님의 논과 밭을 강제로 길을 만들려합니다.
이번일은 비단 주회장님의 일뿐만아니라 우리들도 같은 처지에 놓여질수있는 일입니다.
4H회원여러분! 경기도 홈폐이지 도지사에게 바란다를 들려주시고 회장님의 처지를 보고 글을 남기시어 4H회원들의 저력을 보여주고 농업과 농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줍시다.
우리 농업은 이제 우리가 지키고 전국의 농업인들이 한데뭉쳐 이번일을 풀어 나가고 이번일의 판례를 만들어 전국의 회원들께서도 불이익을 받고 어쩔수 없이 행정에 끌려가지않는 판례를 만들수 있도록 다함께 동참합시다. 가을이 시작됩니다.풍년농사 이룩하여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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