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복한 삶속에 살고 계시져??
주희는 2004년도에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릴라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학습말고
실천으로 행하는 사회생활하고 있어여..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 직장이 있어서
아침에 엄마한테 투정도 부리곤하지만..
이젠 얼추 적응되서 씩씩하게 하루 시작하져~
사회에서 배우는 것은 일 말고도
직장상사에게 대하는 예의
동료분들과 나누는 양보와 배려
아직은 알지 못하지만 차츰 어른들 세계에서
배울수 있는 좋은것들이든 나쁜 것들이든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할라고여~
오랫만에 글올리다 보니 쑥쓰럽네여..ㅋㅋ
게시판에는 자주 들어오는데여
막상 글올리가가 어색했는데여 이제는 어색하지 않게
글 자주 올릴께여!!
주희글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실 꺼예여!!
ps.인천회장님!!
주희 연락안되서 흰머리 한개 더 생겼져?..죄송해여~
봉사활동 참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해여!!
더 열심히 활동해서 인천 빛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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