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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계를 느끼며......
작성자 주정민 조회 1288 등록일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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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님 저는 진흥청의 소유물도 아니고 본부의 소유물도 아닌 우리의 대변인입니다.
중간 역활도 저의 몫이죠....
자중하세요 진심입니다.
누가뭐라해도 끌려가지않습니다.
저도 싸울수있는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글만 써주세요 .
지도기관에 불만이 있으시면 명분을 내세우시고 정식으로 건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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