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순희 입니다. 유난히도 가을을 알리는 비가 전국을 적시는 오늘.. 아직은 어리고 배워야 할것도 많은 제가 2005년 한국4-H중앙연합회 여부회장이라는 큰자리에 입후보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조금의 자심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보고자 입후보를 하였지만 아직은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2005년 한국4-H중앙 연합회를 위해서 열심히 뛰면서 배워나게 겠습니다.
이순희를 믿어 주시고 신나고 즐겁게 뛸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의원 여러분들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얼굴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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