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전라북도4-H연합회 부회장 염상훈입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한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른게 아니오라 중앙에서
4-H뺏지를 제작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지금까지는 항상 틀어밖힌 생각들이었다구
생각합니다..우리가 무슨 큰일하는사람들두 아니구
정장에 반짝반짝한 금색 뺏지 과연 우리4-H현실에 맞는
생각이었을까여.. 사실 저두 그런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캐나다 연수를 다녀오신 저희 서기석회장님께서 캐나다 뺏지를 보여주시더라구여..그것을 보면서 정말루 4-H에게
어울리는 뺏지라구 생각했습니다..모양이며 색깔이 틀에 밖히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사실 뺏지만의 문제는 아니지여 우리 4-H가 앞으로 발전하기위해서는 자기 지역의 젊은 농민의 하나로써 앞날의 농업을 걱정해야지 4-H라구 정장에 반짝반짝한 뺏지 그리고 세상무서울것 없는듯한 자만함 이제는 바뀌어야 할것같습니다..하나의 농민..하나의일꾼으로 돌아가는 4-H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뺏지는 벌써 지정이 되었을거라구 생각되지만 만약 할수만 있다면 작업복에도 어울릴수있는 뺏지 그리고 학생4-H에게도 어울릴수 있는 뺏지를 만들어서 정말루 아무때나 차고있을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근데여 사실 이런말 쓰고있는 저두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제 자신두 못하고 있으면서 이런말 하는저 욕하지마시구 우리서로 4-H를 위해서 농업을 위해서 일하는 4-H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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