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의전실장 지대호입니다.
오늘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농민대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주정민회장님께서 참여하셨는데 주정민회장님은 전경들에게 "부모님같은 어르신들에게 폭력을 가하지 말라!"는 소리를 쳤으나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전경들이 곤봉과 방패 심지어 주먹으로 주정민회장님을 가격해서 오른쪽 눈밑 광대뼈가 약간 함몰되고 치아 2개 부러지셨으며 입술이 찢어져서 꿰매야하고 얼굴과 몸에 타박상을 입으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회원분들은 주정민회장님께 빠른쾌유를 바란다는 문자라도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전실장 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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