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갔네요.
늦게나마 주정민회장님 대통령표창 추카추카 하고요전남에 임용민 회장님께 축하 말씀올리고, 몇몇 회원님들에 아기돐잔치와 행사들의 많은 걸로 알기에 다시한번 추카 드립니다.
거짓말이겠지만 찾아 뵈야 하지만 너무나도 바뿐 시기에 일이 생겨서미안 또 미안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04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갔습니다.
주정민회장님으로 부터 임원 및 대의원들의 하나로 화합이 된 것 같았고, 모두다 열심히 했다고 봅니다.
더욱더 올해는 기뿐고 힘든일들 모두다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벌써 2005년도 입후보자가 나오는거 같으데 입후보님들의 열심히 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 말씀올린다면 올해는 지역별로 간담회나 만남에 장을 하지않는 다고 하는데요 조금은 회원들의 소리를 듣고, 좋은것을 얻을수 있는게 많을텐데 아쉬기만하네요!!!!!!!111
정말 후보자라면 대의원뿐만아니라 지역있는 회원들을 잘 알고 있는지 더욱더 궁금합니다.
지역에 있는 대의원 및 회원여러분 고생이 많지만 우리모두 힘내고 추운겨울 감기조심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연말총회때 뵙기을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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