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점점 도시화가 되고있다. 도시에는 불편한 점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않좋은 점은 공기가 좀 탁하다는 편이다. 또 오고싶어 하는 이유는 농촌에 살면 불편한 점이 많이 때문이다. 생활면에서도, 모든게 불편하다. 시내로 나가려고 하면 차가 오는 시간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서울에도 시간마춰 차가 도착 하긴 하지만 농촌에는 하루네 4번정도 차가 온다. 친척 언니들 도 농촌에서 살아서 방학때 매번 가봤다. 점점 농촌에서 살던 사람들이 커가면서 도시에는 더 좋은점이 생겼기 때문에 돈도 많이 벌려고 도시로 가서 초등학교는 거의폐교가 되었고 지금도 폐교가 되어야 할 학교들이 많다. 중학교 고등학교도 거의 없다. 기꺼이 반도 두반정도 있다. 택시타고 시내에 내가도 기본 만오천원 정도는 줘야하고 아침 아이들 학교가는 시간 맞춰서 6시 30분쯤에 온다. 사람도 없어 차가 내번 밖에 오질 않으니 차비도 도시보다 3배정도 든다. 그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고 싶어도 , 뭐 사야할 물건이 있을때도 시내로 나가야 하니깐 불편한점이 많아 도시로 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금 농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없다. 젊은 사람들은 눈뜨고 찾아 봤자 대다수에 불과하다.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농촌으로 다시 오고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 도시에는 점점 인구가 많이 늘어나 집값도 높아지고 사람들이 많아지니 건물도 많이 짖고 짖다 보니 땅도 쫍아져서 다시 농촌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 한다. 그리고 옛날 농촌은 산길에 욹퉁불퉁 길이였는데 도로도 아스팔트 길로 다 변하고 도시랑 비슷해져가고 있다. 비슷해져서 농촌에서도 사람들이 다시 살아간다면 좋기는 하는것 같다. 하지만 나쁜점은 그대로 유지하는 농촌이 아닌 도시처럼 만들어 나갈수 있을것 같다. 그럼 환경도 점점 탁해질것 같다 . 또 옛날에 는 초가집에 이런식집에 푸세식화장실이 있어 좀 그랬지만, 요즘 다 수세식에 집도 도시처럼 아파트는 짖지 않았지만 보통 주택저럼 다 변해갔다. 이런 변화된 모습을 보고 골고루 살아야 농촌이 더 발 전해야돼는데 아직도 사람이 일손이 부족하다. 지금의 노인들이 나이가 들어간다면 누가 쌀을 재배 할지 걱정이다. 지금부터 바로 나간다면 외국 쌀도 수입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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