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말총회와 정보화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한편으로는 많이 편안하고 시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겁고 힘든 것이 지금의 저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시고 한국 4-H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대의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도 담당 지도 공무원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제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마무리 해야 할 사업들과 선배로서 직전으로서 해야할 일들이 많아 여러분들을 다시한번 괴롭혀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직을 무시하거나 앞서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한해를 마무리 할수있었던 연말총회 ..................!1 우리 라는 틀에서 이제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득을 버리고 조직의 발전과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정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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