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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도착한지 일주일째... 전날밤 창화의 루캉에서 개최된 전국 어민축제 콘서트가 끝난 뒤 추밍춘(邱明春/구명춘)큰아빠댁에서 한밤 묵고 다음날 마샤고우(馬沙溝)의 어항과 사원을 여행한 뒤 큰아빠께서 저를 가오슝(高雄)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정오에 가오슝역에서 주춘만(2008한국IFYE파견)가족을 만나서 점심식사와 가오슝 역사박물관도 견학한 뒤 연지담에서 관광을 가졌습니다. 그곳에서 에그타트를 맛보면서 마치 마카오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가오슝 세계경기대회의 야구 경기도 관람하였고 사랑의강(愛河)에서 사랑의배(愛船)을 타면서 야경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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