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5 격주간 제6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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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우리의 전통 항아리”

겨우내 하얀 눈에 덮여 있었을 항아리. 따뜻한 봄볕에 윤이 흐른다. 항아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올해는 어떤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돋울까 하는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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