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5 격주간 제646호>
내실있는 회원 활동 지원·지도 결의

통영시4-H본부

경남 통영시4-H본부(회장 소용덕)는 임원을 새로 선출하고 4-H회원들의 활동을 내실있게 지원 및 지도할 결의를 다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사진〉
지난달 30일 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사업추진과 기금 사용 및 관리에 대한 결산이 있었다. 또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협의 및 확정하여 우리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4-H회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지·덕·노·체의 이념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적인 자질과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회장 소용덕(동아인쇄광고 대표) △부회장 이용복(통영서점 대표), 진성호(진성수산 대표) △감사 박태주(통영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유정철(태영영농조합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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