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서함양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농업과학관’과 부대프로그램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곤충표본, 디딜방아 영상물 등 새로운 콘텐츠를 보완하고 수도권 소재 초·중·고등학교 3600여 학교장들에게 안내문을 보내는 등 고객 모시기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특별전시실은 계절마다 흥미로운 전시를 하고 있는데 5월말부터는 아이들이 곤충과 누에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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