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격주간 제913호>
진짜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다면 S4-H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연말까지 미국파견 희망 청소년 50명 선착순 모집
지역본부·지자체·농협 등 유관기관 지원 확대 기대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으로 검증된 프로그램


올해 미국 일리노이주 초청가정에서 S4-H 활동한 모습.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이여 도전하라! 세계화시대 리더의 필수조건인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는 S4-H 청소년 미국 파견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4-H본부(회장 고문삼)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2020년 S4-H 미국 파견 청소년 5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4-H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미국 콜로라도, 아이다호, 일리노이, 켄터키, 텍사스 등 5개 주(州)에서 한 달 동안 초청가정에 머물면서 미국 문화와 110년 역사의 수준 높은 미국 4-H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다.
6년째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참가자 만족도를 측정하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참가자의 96%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한국4-H본부는 S4-H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4-H본부, 지자체, 농협 등 유관기관들의 후원과 지원이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매칭 프렌드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또래 청소년이 거주하는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도록 설계돼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파견지역에 청소년 약 10명당 1명의 책임인솔자가 동행해 체류 기간 동안 안전하게 청소년들을 지도 관리한다.
올해 인솔지도자로 미국을 다녀온 문영숙 교사(경기 양평 지평고등학교)는 지난달 공개설명회 시간에 마련된 사례발표를 통해 “학생 본인의 적극적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험담을 소개했다.
States’ 4-H International(약칭 S4-H)는 20개 국가와 매년 1,000명 넘게 청소년 교류사업을 하고 있는 미국 4-H국제교류사업 공식시행기관이다. S4-H는 미국의 주립대학과 협력해 엄격한 기준과 심사과정을 거쳐 초청가정 선정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4-H본부는 지난 2014년 미국 S4-H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200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이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정동욱 기자 just11@4-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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