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농촌으로…”
올해 휴가는 고향마을로 떠나보자. 연못가에는 연꽃과 부들이 시원하게 반기고, 저 멀리 원두막이 있는 고향 들녘. 원두막에서 하룻밤 지내면서 밤하늘 별을 헤며 추억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