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4-H소식 > 한국4-H신문 > 4-H뉴스
가을과 독서 <2006-09-01 제635호>
우리 조상들은 흔히 가을을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이라고 의미를 규정하고 어느 계절보다 책읽기 좋은 계절로 꼽았고, 서양에서는 가을을 ‘사색의 계절’로 이름을 붙이고 어느 계절보다 생각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보았다. 이렇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을을 책 읽고, 생각하기 좋은 계절로 본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것은 가을이 독서하기에 좋은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외에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서 삶을 되돌아보기 좋은 계절이란 상징적 의미도 있..
영원한 4-H를 위하여 <2006-09-01 제635호>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 동안 나는 안성시4-H연합회 회원으로 시작해 사무국장, 부회장, 그리고 회장과 경기도4-H연합회 기획부장을 맡게 되었다. 되돌아보면 길고도 짧은 시간으로 기억된다. 행사를 시작해서 마무리 할 때마다 재미와 보람도 컸지만 항상 후회와 아쉬움이 따라 다녔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모든 일에 아쉬움과 후회, 실패가 없다면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도 발전과 성공이란 말은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에게 4-H의 참뜻을 전해준다는..
취재낙수 <2006-09-01 제635호>
4-H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초창기인 구락부 때부터 4-H활동을 해 온 경기도 지역의 한 지도자. 배고프던 시절 멋모르고 4-H에 가입해 지금껏 4-H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그의 머릿속에 아직 남아 있는 말. ‘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 셋째도 봉사…’이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행하는 4-H의 금언을 생활화 하는데 있어 봉사만큼 적절한 것도 찾기 힘들 것이다. 특히 어딘가 모르게 손해를 감수해야만 할 것 같은 희생과 봉사는 뒷전으로 밀린 채 치열한 경쟁에서 어찌됐든 성공을 이뤄내는 것만이 인생의 최대 목표로 자리 잡는 오늘날과 같은 혼탁한 시대에는 더욱더 그러하다. 지금 이 땅의 4-H지도자들이 해..
나의 힘되어 주는 회원들 <2006-09-01 제635호>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4-H에 대해 기억나는 것이라곤 ‘지·덕·노·체’라는 4-H이념 외에는 특별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적어도 4-H업무를 맡기 전까지는 4-H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막연한 생각뿐이었지 별다른 관심조차 가져보지 않았던 것 같다. 2002년 9월 늦은 나이에 농촌지도사로 임용되면서 기술개발 부서에 발령받아 지도업무를 수행하다가 인력육성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사람을 상대로 하는 업무라 처음에는 부담감이 앞섰다. 4-H회원들..
만남에 대한 회상과 보람 <2006-09-01 제635호>
인간의 삶은 어쩌면 수 없이 많은 만남들 속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어지는 것 같다.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수학여행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하여 흙탕물을 흠뻑 뒤집어쓰면서 미꾸라지를 잡던 일, 교복을 입지 못하고 등교하던 학생을 위하여 농약병을 줍던 일, 고아원을 방문하인간의 삶은 어쩌면 수 없이 많은 만남들 속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어지는 것 같다.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수학여행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하여 흙탕물을 흠뻑 ..
스위스의 힘, ‘SWISS QUALITY’ <2006-09-01 제635호>
스위스하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죠?”라고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자신 있게 말한다. 그것은 ‘산, 강, 치즈, 젖소’라고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위스는 건축, 금속, 관광, 산업 그리고 은행이 발전한 나라로 알고 있지만 그들의 대답은 전혀 상반돼 있었다. 그들은 지금 선진국의 계열에서 더 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고 여행을 하면서 나는 무엇보다 근면성실하고 검소한 생활모습을 몸소 체험할 수..
4-H가 내게 준 선물 ‘인연’ <2006-09-01 제635호>
4-H에서 활동을 한 지 이제 약 3년이 되어간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너무 많은 것을 4-H를 통해 배웠고 그 3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보물로 남아 있다. 그리고 과제활동을 이수하고 여러 교육과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다. 4-H활동을 통해 처음 접한 것은 국화 키우기였다. 국화를 처음 키워본 나로서는 처음엔 힘들고 벅찬 일이었다. 하지만 물을 주고 햇볕을 쬐여 주고 사랑을 줄 때마다 국화도 봄, 여름, 가을이 지나며 한..
웹 소 리 <2006-09-01 제635호>
충북학생4-H여름캠프를 마치고 금번 옥천 학생야영장에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실시한 충북 학생4-H여름체험캠프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비롯한 옥천군농업기술센터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천연수 지도사님께서는 영농회원들과 함께 행사장의 구석구석 챙겨주시고 준비해주시는 바람에 아주 알찬 캠프가 되어 더없이 감사의 글로 대신하기가 민망합니다. 처음으로 텐트 야영교육활동을 실시하다보니 걱정도 많았고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도 관계자님들께서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그런대로 뜻
처음 이전 141   142   143   144   145   146
4-H뉴스
세계4-H의 날<11월 ..
사람과 사람들
[영농현장] 농업에 새로..
정보와 교양
[이 한 권의 책] 사랑..
4-H교육
4-H활동과 텃밭활동
[4] 4-H프로젝트의..
[3] 메이커 교육이 ..
[2] 메이커 교육, ..
[특별기획] [1] 메..
4-H프로젝트 커리큘럼..
4-H프로젝트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