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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운동, 반드시 활성화시켜내자 <2006-12-01 제641호>
김 준 기 (한국4-H본부 회장) 나는 지난 2월28일 한국4-H본부 정기총회에서 지난 60여년의 한국4-H운동 사상 처음으로 민주적인 선거 절차를 통해서, 그것도 4-H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4-H본부 회장으로 선출되어 중차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말은 비상근 회장이지만 늘 상근하며 바쁘게 일을 추진하다 보니 벌써 9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이 지면을 통해 4-H본부 회장 자격으로서보다, 4-H운동을 함께 해온 4-H인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한국4-H..
<時論> 4-H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고 <2006-11-15 제640호>
류 동 옥(전북 임실 청웅중학교 교장) 4-H는 1952년에 정부 시책으로 채택된 이래 영농 기술을 보급하고, 영농 후계자를 양성하는 조직과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작금에 4-H회 가입학교가 늘어나고 회원수도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 급별로 고교에서 초등학교에 이르는 역 피라미드 구조로 회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이 회원도 농촌 학교와 실업계 고교가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농업의 가치하락과 더불어 나타나는 농촌의 고령화로 학생 수가 급격히 ..
<지도현장> ‘4-H’와 ‘프라다’ <2006-11-15 제640호>
원 유 태 지도사 11월 첫째 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영화가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가 바로 그 영화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조율한 실력파 ‘데이빗 플랭클’ 감독의 작품으로 내용은 세계적 패션잡지 ‘런웨이’의 편집장-악마(?)-의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병이 악마의 무지막지한 요구를 극복해 나가는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그런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4-H’는 무슨 연..
<4-H교사 이·야·기> 가야금 선율에 실은 4-H 정신 <2006-11-15 제640호>
정 형 숙 어릴 적 내 고향 동네어귀에는 설악산 울산바위 보다 더 크게 느껴지던 커다란 돌이 세워져 있었다. 그 돌 위에 새겨진 초록빛 네 잎 클로버에 또렷한 ‘4-H 지, 덕, 노, 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던 꼬마 아이였지만, 가난하고 초라한 시골 동네에서 보는 그 돌이 얼마나 커 보이던지 참 넉넉하고 정다워 보였던 기억이 난다. 내가 커서 교사가 되어 도시 지역에서만 근무하다 보니 어느새 ‘4-H’ 는 내 기억 속에서 까마득하게 멀어져 가고 있었던 ..
<독자투고> 나는 진정 흙을 사랑하며 4-H를 좋아한 <2006-11-15 제640호>
이 정 우 지도사 (제주도 남부농업기술센터) 올해는 지방4-H경진대회가 치러지는 해. 우리 모두는 4-H경진대회 준비에 분주하기만 하다. 이 분주함을 잠시 뒤로 한 채 44년 전인 1962년부터 1970년까지 지·덕·노·체 4-H이념 생활화로 열심히 활동했던 지난 시절의 4-H생활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본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모토 아래 보다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보겠다고, 더 나은 삶을 향한 노력들로 면면히 맥을 이어오던 4-H. ..
<나의 생각> 봉사활동으로 얻은 고마움의 가치 <2006-11-15 제640호>
이 다 효 회원(부산광역시 대저중4-H회)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단연 학교생활의 중심은 4-H활동이라 할 수 있다. 학교 옆에 있는 김해공항에서 홍보 검역 캠페인을 했던 일과 거창에서 감자 캐고 낚시를 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감자밭에서 감자를 캘 때는 감자가 주렁주렁 달린 채 한 무더기씩 나와서 얼마나 신기하고 기뻤는지 마구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새롭다. 지금까지 살면서 감자를 한 번도 캐보지 못했기에 그때의..
<회원의 소리> 4-H회원의 자질에 관해 <2006-11-15 제640호>
최 충 희 회장(경기도 여주군4-H연합회) 4-H행사를 다니다보면 가끔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영농회원들의 교육 참여 태도라든지, 저녁에 음주하는 모습들을 보면 ‘과연 저런 사람들도 회원으로 인정을 해주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여주군4-H연합회 회장으로 2년 동안 일하면서 느낀 것은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버거워 보이는 회장이라는 자리에서 나름대로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되고 사람 앞에 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하지..
<時論> ‘농업인의 날’에 생각한다 <2006-11-01 제639호>
이 계 현(한국4-H본부사무총장) 제11회 ‘농업인의 날’을 맞는다. 1964년 원주지역농민들이 ‘흙의 진리를 탐구하며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 간다’는 농사철학을 바탕으로 한자로 흙(土)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민의 날 행사를 가진 것이 시초이며, 1996년에 이날을 대통령령으로 농업인의 날로 제정하였다. 이렇게 본다면 올해가 11번째 농업인의 날이니 올해는 흙(土)자가 한 번 더 들어가는 해인 셈이다. 도·농 ..
<지도현장> 농촌 이해하는 젊은 세대 육성해야 <2006-11-01 제639호>
최 광 영 지도사 월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인 2002년 7월. 나는 수습행정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농촌지도사의 길에 들어섰다. 그렇게 농업기술센터로 출근한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 4-H야외교육이 있었다. 그땐 4-H에 대해서도 잘 몰랐을 뿐 아니라 야외교육이 어떤 건지도 몰랐던 때이다. 수습행정원이라 맡고 있던 업무도 없고 해서 일도 배우고 부족한 일손도 도울 겸 2박3일을 야외교육장에서 보냈다. 영농회원들은 학생회원들에게 4-H서약과 노래를 가르치..
<4-H교사 이·야·기> 4-H 지도교사의 마음 <2006-11-01 제639호>
정식으로 4-H지도교사가 된지 겨우 2년째인 내가 4-H에 대하여 쓴다는 것이 좀 우습기는 하다. 2년 동안의 견습기간을 거쳤다고 해도 맞는 말일 것 같다.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교직생활을 해오고서야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감이 잡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나는 ‘교육이란 교사가 가져다 준 꿈을 학생들이 스스로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에 온 선교사가 한 농업학교에서 “Boys, be ambitious!”라고 전한 것이 오늘날의 일본을 일궈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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