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원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경황이 없어 수고했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42회 중앙경진대회 치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밤, 낮없이 경진대회준비로 저희와
함께해주신 정준용지도관님, 최종태, 임승만선생님, 정명옥간사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모두가 고생많았겠지만... 특히 일일찻집 주인으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최정숙여부회장님, 심미현여부회장님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미술대전이 겹쳐서 눈치많이 보고 올라온 윤희정재무부장님, 경진대회기간 참석하려고
분기회의 휴일 반납하며 열심히 일하고 올라온 서선희 여부회장님,4-H본부에서 체험활동으로 했던
핸드폰 고리 만들기에 열심히 해준 조은진여부회장님... 모두 고맙습니다.
진행위원이며 일일찻집을 바쁘게 오가며 열심히 해준 박희정여부회장님, 안지인여부회장님,
명아람회장님, 최안나여부회장님 수고많았구요.. 바쁜일정으로 끝까지 함께하진못했지만,
마음은 늘 함께했던, 이명신여부회장님, 조현자여부회장님, 송선영여부회장님 고맙습니다.
일일이 열거하진 않았지만 주인의 역활을 톡톡히 해주신 시,도회장님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한명한명의 노고가 있었기에. 60주년을 기념한 제42회 중앙경진대회는 물론 일일찻집이
아무탈없이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축포를 터트려도... 될것 같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왔음을 알리듯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에 건강관리유의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분기회의 때 뵈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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