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님의 글을 읽고 메일도 못보내드리고 답변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결혼생활은 꿀맛이겠지요? 아이를 낳아 기르면 더욱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예전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참 고생 많으셨는데...
이곳에서 얼굴은 서로 못보지만 글이라도 읽을수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중앙경진대회때는 신랑분과 꼭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오락부장이었던 김대성회원은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글구 양숙이는 서울에서 여행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혹 여행가실 일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폰 번호는 019 - 211 - 7252 입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된다면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기도 40대회장 김이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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