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 홍보물에 이러한 내용이 있어서 글을 띄웁니다.
* 좋지 않은 술 먹기가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해석은 좋지않은 원료를 쓰지 않고 막 빚은 술을 먹은 일은 아무것도 모르는 농부가 정승 판사를 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로 술한 가지도 가려 먹으라는 경계의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내용이 농민을 빗대어서 한 내용입니까?
저도 백세주를 좋아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는데 이것을 보고 난 다음부터는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친구들한테도 백세주를 먹으라고 권하고 그랬는데................
글구 제가 생각하기에는 막 빗은 술은 막걸리를 애기하는 것같은데 막걸리가 그렇게 몸에 나쁜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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