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채 갔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있고,
많이 배울점도 있었던것 같아요...
어른들의 세계를 잠시 엿 보았다고 할까?
이번 행사를 통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슨일에도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듯이.. 말이죠
다 좋긴 좋았지만...왠지..모라고 할까?
유익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서요...
좀더 체험 위주로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면~~~
이젠 새롭게 변화하면서 세꼐화에 발맞추어서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추구하는 그런 한국 4-H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진대회라는 이름에 비해 경진 할만한 그런것 이 없어..
다소 실망을 했구요,.
좀더 노력해서 2년뒤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시길..
고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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