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중앙경진대회가 2박3일동안 열렸는데 참 즐거웠어요.
거기에 저도 참석했고요 영광이였어요.
가서 잘했든 못했든... 경기에 참석했다는것도 참 의미있지
않나요?
^^
거기서 이번 여름에 같이 해외 연수 갔던.
규빈이 오빠랑 유식이 오빠랑 다워 언니랑 지해언니 봤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4H에서 하는 모든 대회나 연수에서
한분한분 친구를 전국적으로 만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중앙경진대회에서 많은 친구들 을 사귀였어요.
좋은 강의도 들었어요
강의 내용중 [ " 자기의 비서를 두고 살아라! " ]
[ "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은 없다 .' ]
즉 시간은 금이니 누구나 똑같이 주는 시간을 필요있고.
중요한 일을 하라는 강의였져?
그전날 넘 회원들이 피곤해서 자는 회원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강의를 듣고 싶네요.
이런 중앙경진대회가 언제나 계속되었음 좋겠네요.
김나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