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이리 고속도로가 막히는지 출발한지 4시간만에 겨우 분당 장미마을 아파트에 들어설수 있었다.
야속을 두시간이나 늦었지만 2000여 세대에의 부녀회장 20여명이 모여있다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배추값 폭락으로 실음하고 있는 이때에 직거래 장터를 터 판매를 모색하고자 배추200여 포기를 정성스레 포장하여 가장 청정지역인 충북괴산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를 홍보하기위해 우선강당에 짐을 풀었다.
반응이 좋아야 될텐데.... 안녕하세요? 전 청정지역 고추의 고장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정 찬희 라고 합니다.4h를 하면서 젊은사람들이 농사짓기가 무척힘이 듭니다.농가소득 작물의 일환으로써 가을에 절임배추를 통한 쓰레기감소 깨끗한물로 씨었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버무리기만하는 가장경제적인 상품을 20그램을 1만오천원씩 드리껬읍니다.많은신청 바랍니다.
말이무섭게 시식회를 했다.어떤아줌마는 너무맛이 있다고하고 요즘 젊은부부는 슈퍼에서 담근다는둥 칭찬을 아끼지않았다.다행이다. 직거래를 통하여 내고장 고추판매를 비롯한각종농산물 판매를 극대화 시킬수 있었다.
무공해 또는 저농약만을 통해 재배한다면 얼마든지 팔아주겠다는 부녀회장님 말씀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면서 더욱더 힘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