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농부의 마음을 녹여 볼까 시작한 직거래장터 부당 장미마을과의 홍보절약은 매우 성공적 이었읍니다.
오늘 부녀회장님으로 부터 배추가 너무좋고 맛 있어서 일주일에 50박스로 3번씩 올려달라는 전화를 밭고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읍니다.봄부터 괴산을 홍보하고 벌써 고추를 비롯한 농산물 1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읍니다.
판매 주 포인트는 청정지역 4h인의 생산물 홍보 맑고 깨끗항한 지하수로인한 도시와 차별화된 차가운물로 절이기 때문에 보관의 장기화와 수익의 5%는 어려운가정 겨울김장담그기 행사에 쓰여진다고 호보한 것을 들수 있읍니다.
이번을 계기로 쌀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부녀회장님께서 저에게 힘을 준것은 다른 아파트 확대 친인척에게 홍보를 하고아파트 지역 주민들 모두가 발벗고 나선다고 전단지를 맡추오 오라는 소식을 듣고 이순간 전단지 문구를 만들며 너무나도 행복 합니다.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 지켜나가는 농업 그압에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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