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 영농 4-h회 홍보부장 김 권주입니다.
지난 경진대회때 대전 학생4-h회 여학생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 회원님들의 소속과 성함을 잊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이자리를 빌려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만일 이글을 읽으시면 저의 무심한 데에 양해를 구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학생 회원들이 몸이 좋지 않아 강당 2층에서 쉬게 했는데 시상식 식전에 대전 회원을 찾기에 따라갔더니 학생들이
힘들어 하길래 차에 재웠다고 해서 버스에 인솔하다가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못했기에 마음이 무거워 이자리에서 감사의 인사 드릴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분들과 6만여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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