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4-H발전과 청소년 지도에 앞서가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시죠?
이제 마지막 행사인 듯 싶군요. 그러나 선생님은 끝없는 일거리를 만들어 연구하고 노력하는 선생님이시지요.
언제 야생화꽃씨를 받으러 가야지생각합니다만 방학이라고해도 선생님과 전 교육이 있어서 주말외에는 시간이 나지않을듯 싶어요.
철새도래지에가서 철새도 구경하고 곁들여 소주도한잔하면서 일년간 활동한 소식도 듣고하면 더욱좋으련만.......
아무튼 성공리에 행사를 치루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어요.
충북 영동에서 주지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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