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의 모든들녘은 이제는 겨울잠을 자려고 합니다.하지만 남쪽 들녘에서 불어오는 문 유이라는 꽃 향기는 더욱더 사색에 잠기게 합니다.
겨울나그네 충북의 장 정훈부회장 코스모스 향기의 전남 문 유이 전 여부회장 드 넓은 사랑의 들녘에서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를 찾으신 것을 추카 추카 드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며 사랑하며 더 욱더 발전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서로를 아끼며 사랑한다는 것은 무척 좋은인 이예요. 전 짝 사랑만 하고 있는데 용기를 내어 먼 거리임 에도 불구하고 지정으로 아끼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겨울나그네와 코스모스향기를 간직한 문 유이..........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운 마음의 오색은 충북에서 시작되었지만 내년 이른봄 삶의 꽃 향기는 따 듯한 남쪽 들녘에서 불어 왔으면 합니다. 두분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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