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신문을 보면 답답 하기만 합니다.
교원연장.금품수수.의혹수사.세상은 어지럽기만 합니다.하지만 어느곧 하나 세상을 따듯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행상을 통해 장학금을 내놓은 김밥할머니.자랑스런 서울시민으로 선정된 수위아저씨 그는 백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공병을 모아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 많기에 살맛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요? 우리 곁에는 정 애숙이라는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말 보다는 실천으로써 행동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우리 모두가 따듯한 사랑의 마음을 품으면 어떨까요?
|